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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에서 수학·과학 바로세우기 서명운동 안내
작성자
관리자
조회
868
작성일
2018-07-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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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학 교육의 축소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학습부담 완화를 이유로 미래 과학기술 인력을 우민화하는 교육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국가과학기술 발전은 이공계 인재양성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 과학기술계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2022학년도 수능에서 이공계열 지원자 대상 과목에 ‘기하’와 ‘과학Ⅱ’를 포함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첫째, 교육부가 발표한 “2022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안)”은 문・이과 융합 인재 양성보다는 어느 분야의 경쟁력도 갖추지 못한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교육부(안) 과학기술계 제안
수학 ◦수학(공통): 수학Ⅰ, 수학Ⅱ
◦선택1(필수): 확률과 통계 또는 미적분
수학(가/나)
◦가형(자연계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나형(인문계열):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과학 일반계: 교차선택(사회1+과학1)
◦사회: 9과목(현행과 동일)
◦과학: 4과목(과학Ⅰ 4과목)
일반계: 교차선택(사회1+과학1)
◦사회: 9과목
◦과학: 8과목(과학Ⅰ 4과목, 과학Ⅱ 4과목)

 

둘째, 현재 교육부(안)은 2015 교육과정의 취지는 물론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목적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이공계열 진학생의 교육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셋째, 해외 주요국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되는 국가 인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학・과학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들 분야 교육과정을 축소하면서 수능 출제범위를 줄여왔고, 그 결과 이미 이공계 진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저하되고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해 2022 수능의 수학과 과학 출제범위를 축소한다면, 2022년 이공계열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은 진로 선택에서 더 큰 피해를 보고, 대학의 이공계 교육은 심각하게 왜곡될 것입니다.

 

넷째, 2022 수능의 수학과 과학 출제범위 축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2022년부터 이공계열로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과 지능정보사회가 필요로 하는 이공계열 학부 교과과정은 ICT 융합 관련 내용을 더 확대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기술혁신이 초고속으로 이루어지는 분야에서는 대학원 과정이 학부 과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필수 기초소양(기하, 과학Ⅱ 등) 과목을 학습하지 않고 진학하는 경우 그 결손을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결국 학생들에게 학습부담을 지우게 하는 제도적 결함을 시정해서, 이공계 교육의 기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공계열 진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필수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국가 과학기술 인력 양성 정책의 틀을 바로 잡아,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미래 사회의 중심인 신진 인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기를 청합니다. 꼭 함께 해주십시오.

 

[참여단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기초과학학회협의체, 한국수학관련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서명운동 기간] 2018년 7월 30일(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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