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부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물리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과

지부장 인사말

2023년부터 2년간 물리학회 부울경 지부장을 맡게 된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박성균입니다.  부울경 지역 물리학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이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많은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한국물리학회 부산·울산·경남 지부학회는 6월 22일(목)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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