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및 분자물리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물리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과

분과위원장 인사말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라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개별 회원들의 성장과 성공은 모든 분과 구성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조혁, 안경원 교수님이 기록해주신, 분과 60년소사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한국의 원자분자물리학은 학술단체의 조직, 국내 학술교류, 국제협력을 통하여 성장하였습니다. 원자분자물리 분과는 학술활동, 정보교류, 공동연구의 장을 제공하여, 개별 회원들의 학술적 성취를 지원하고 원자분자물리학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분과위원장 안재욱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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