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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물리학회 2021년 동계 실무이사회 워크숍 개최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1-25 조회수 202
  • 한국물리학회 실무이사회 동계 워크숍이 지난 1월 2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이번 실무이사회 워크숍은 제29대 집행부의 첫 워크숍으로 킥오프 성격을 지닌 만큼 회장, 실무이사장, 실무이사 및 부실무이사 외 각종 위원회 및 소위원회 위원장까지 총 71명이 참석하였으며, 유인태 실무이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노태원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총무이사의 ‘시대에 걸 맞는 물리교육, 물리학의 중요성 홍보, 한국물리학회 외연 확대’라는 집행부 어젠다 소개와 함께 주요 공지가 있었고, 이어 교육 관련(교육, 용어심의) 위원회, 교육행사 관련(물리학력평가, 올림피아드) 위원회, 물리학홍보 관련(홍보잡지, 물리대중화, 전산) 위원회, 정책 관련(정책, 여성, 출연연) 위원회 실무이사들이 담당 위원회 구성원 및 업무를 소개하고 2021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2022년 교육과정 개정 및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위기를 맞고 있는 물리학 중등교육 및 고등교육을 바로잡는데 학회가 방향을 제시하고 목소리를 내야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였다.

    2부에서는 학술 및 국제교류 관련(학술, 국제교류, 아태이론물리센터한국) 위원회, 학술지 관련(새물리, JKPS, CAP, 윤리) 위원회, 회원 관련(재정, 회원관리, 포상) 위원회를 담당하는 실무이사들이 차례로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학술위원회와 국제교류위원회에서는 학술대회 초청세션 정책을 정비하고 각종 수상자 초청강연을 협력하여 마련할 계획임을 보고하였으며, 재정위원회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학회 수입 증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4시간 이상 이어진 화상회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끝까지 경청하였으며, 이번 2021년은 물리교육의 중대 전환점,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업 효율의 극대화, 새물리 발간 60주년, CAP 발간 20주년, 물리학과 첨단기술 발간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학회 집행부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함께 공감하며, 한국물리학학회 발전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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