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집물질물리분과 회원님들께,
2025-26년 응집물질물리분과(응집분과)를 맡게 된 박제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응집분과는 물리학회의 가장 크고, 활발한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응집분과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와 저희 응집 집행부는 특히 다음 세 가지 방향을 분과 운영의 중심에 두고자 합니다: (1) 분과 활동 내실화 (2) 대학-출연연 협력 강화 (3) 분과활동 국제화.
앞으로 분과 운영에 필요한 제언은 언제든지 저와 분과 집행부에게 전달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