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집물질물리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물리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과

분과위원장 인사말

존경하는 응집물질물리학분과 회원 여러분께,     2023년 1월부터 2년간 한국물리학회 응집물질물리학분과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김재훈 회원입니다. 응집물질물리학 분과의 발전을 위해 분과위원장으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선후배 및 동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서 우리 응집물질물리분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분과위원장님, 부위원장님, 간사님, 분과위원님, 그리고 직ㆍ간접적으로 충고와 도움을 주신 여러 선배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는 응집물질물리학분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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