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부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물리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부장 인사말

지부장 인사말

 

한국물리학회 부산•울산•경남 지부회원 여러분

 

안녕하십까?

오는 6월25일,26일 경주 황룡원에서 부울경 지부학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년에는 급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지부학회를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행사들이 on-line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한편, 보다 친근한 학술교류의 장에 대한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 입니다. 단체 행사에 대한
방역기준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양한 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제한적이나마 회원님들과 소속 학과들의 교육과 연구에 대한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 사태를 차치 하고서라도, 다가오는 미래의 산업 및 사회 구조적인 측면들은 물리학자들과 물리학계에 많은 도전적인 과제를 던져주기도 하고,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시해 주기도 합니다. 학술적인 논의 뿐만 아니라, 각 학과의 교육 및 학생 진로 등에 대해서 회원님들간의 소통은 본 학회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각 대학의 신임교수님들이 기존 회원님들과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신진교수 세션을 준비 했습니다.
새롭게 배출되는 연구자 및 젊은 박사후 연구자들을 소개하는 신진연구자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Plenary 세션에서는 유니스트 물리학에서 리더연구단을 이끌고 계신는 김대식 교수님을 모시고 연구결과 및 방향성에 대한 말씀을 듣고자 하오며,
삼성미래육성 재단 PM 님을 모시고 삼성재단 과제의 최신 동향 및 미래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1965년에 창립되어 50년을 이어온 지부학회는 그동안 많은 인재를 양성해 왔고, 학술발전에도 꾸준한 기여를 해 왔습니다. 이제 21세기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새로운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학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활발한 토론과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2021년 5월 20일 

                                                                                                                                                                      한국 물리학회 부울경 지부장 박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