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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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특별세션

여성특별세션

- 2005년 봄 정기총회에서 “남자가 하면 여자는 더 잘한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물리학계 진출, 무엇이 문제인가?”, “여성물리학자로서 성공하는 법”, “이공계기피현상과 여성과학교사의 역할”이라는 3가지 강연을 여성위원회에서 특별세션으로 최초로 진행하였다. 당시에는 총회 장소에서 총회 직전에 열린 관계로 200명이 넘는 원로들과 젊은물리학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후로 조찬 모임이나 부스 운영, 여성회원을 위한 휴게실 운영 등으로 이어지다가 2009년부터 여성위원회 주관의 특별세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그 후로 현재까지 봄에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에서 일하는 여성물리인들의 경쟁력 강화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연구역량, 조직적응, 관리역량과 공감대 형성위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신진 여성과학인과의 상호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롤모델을 전파하고자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패널 토론 운영으로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