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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국물리학회 전북지부 학술발표회 개최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8-29 조회수 1868

  •   한국물리학회 전북지부(회장: 김진영 교수, 부회장: 강석일 교수)는 2018 8월 21일(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8 전라북도 물리학자 포럼”을 개최하여 전북지부 학술발표회 및 총회를 하였다. 학술발표회에서는 최근 군산대학교에 새로 부임한 김봉재 교수와 김지완 교수가 각각 ‘전이금속 산화물에서의 비등방적 자기 상호작용’과 ‘Ultrafast strain effect on magnetism’이란 제목으로, DGIST의 최용찬 박사가 ‘Recent progress on antimony chalcogenides and chalcogenides solar cells’란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하였다. 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등의 회원들이 4개의 세션(생활 속의 물리, 우주와 물질 그리고 빛, 새로운 물질의 탐색, 첨단기술과 물리학)에서 총 15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전북지역에서 물리 관련 연구를 하는 학생들의 발표능력 향상과 장려를 위해 학생 발표도 모두 구두로 하였고, 심사를 거쳐 포상하였다. 총회에서는 송규정 교수(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를 차기 지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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