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발전기에 정부ᆞ기업ᆞ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창조적인 삶의 실천에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창조력의 가치를 높이 산 유민 선생의 뜻을 계승해 해마다 과학기술ᆞ사회ᆞ문화예술의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룬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중앙화동재단에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마감일까지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물리학회 드림
█ 시상부문
• 분야: 과학기술, 사회, 문화예술
• 대상 : 혁신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혁신에 기여한 인사나 단체 (개인의 경우 장래가 유망한 신진 인사 우선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