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국민의 암 발생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국가에 의해 설립된 암 연구·진료·교육 기관입니다.
국립암센터는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여 2007년 3월 19일(월) 첫 환자 치료를 시작으로 현재 본격적인 환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 초일류 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할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의학물리 아카데미의 수련생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의학물리 아카데미에서는 방사선종양학 전분야(양성자치료 포함)에 걸쳐서 향후 임상 및 연구를 겸비한 전문의학물리학자가 되기 위한
집중적인 수련을 받으실 수 있고 수련 후엔 방사선종양학분야에서 의학물리전문인으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